いじめっ子を守る教師

**少年法により名無し** · 2019/12/16(月) 20:43:30.30

かっこいい

**少年法により名無し** · 2022/01/29(土) 00:28:02.06

今日も奥田の馬鹿犬のギャン吠え
わざわざ外に出さないとしぬのか？テメーの家の中だけで吠えさせてろ馬鹿家族

**少年法により名無し** · 2022/06/19(日) 16:03:26.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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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少年法により名無し** · 2022/06/20(月) 10:43:38.86

「いじめた人は一瞬で忘れるが僕は一生恨んでいる」“ジャンポケ”斉藤慎二さんが壮絶な体験を語り続ける理由 ★4 [首都圏の虎★]
https://hayabusa9.5ch.net/test/read.cgi/mnewsplus/1655684512/

**少年法により名無し** · 2023/06/12(月) 21:02:12.45

神戸市立小の18年前のいじめ　「不十分で不適切な行為あった」教育長ら被害男性に謝罪　記録不開示の「故意性」は否定
ps://www.kobe-np.co.jp/news/sougou/202306/0016465249.shtml

**少年法により名無し** · 2023/06/27(火) 14:41:02.44

田和菜穂　
鈴田寛治

**少年法により名無し** · 2023/07/21(金) 09:30:05.91

고베시 다루미구 다루미즈 학교에서 가와즈 마사야 카즈마사야에게 두들겨 맞았다.
당시 유행하던 북두의 주먹 놀이처럼 가장하고, 날마다 강하게 몸을 계속 맞았다..
정말 힘들었던 37년 전. 담임 모리 로이어 선생님은 괴롭힘을 보고도 못 본 척을 결심했다.
부모님에게도 말하지 않고. 이윽고 다른 동급생들도 가담해 왔다. 나카히라 군. 에모토 준 군.
가와즈 마사야 군이 때릴 때의 표정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. 반 웃음으로 자신의 욕구불만을 주먹에 담아. 나는 반쪽 놀이겠지. 어른이라면 상해죄다.